-
노동과세계
노동 빠진 통합돌봄정책 규탄…“정부는 예산 증액, 공동교섭 나서야”
돌봄노동자들이 통합돌봄 정책을 규탄하며 정부의 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오는 27일 시행될 통합돌봄정책이 노동을 배제한 채 추진돼 돌봄노동자의 임금과 고용 문제 해결 없이는 제도의 실효성을 기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통합돌봄 예산 확대와 처우 개선, 정부의 공동교섭 참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21일 오후 2시 서울…
2026-03-21 23:02:39
-
노동과세계
이재명 정부, ‘불타는 배’에 오르지 말아야… “파병 요구 즉각 거부하라”
트럼프-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압박을 지속하는 가운데 한국사회 시민들이 이재명 정부가 이를 단호하게 거부하고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민주노총과 전국민중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참여연대, 정의기억연대, 진보대학생넷 등 660개 시민사회단체가 1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서십자각 앞에서 연 ‘침략 전쟁 규탄…
2026-03-20 08:53:58
-
노동과세계
파병은 참전이다! 민주노총, “한국 정부는 미국 침략전쟁 손짓 단호히 거부해야”
“파병은 참전이다! 미국은 침략전쟁 중단하라!”“NO WAR! TRUMP OUT!”미국-이스라엘의 침략전쟁을 멈추라는 한국 노동자들의 결의찬 목소리가 청와대 앞에서 울려 퍼졌다.민주노총 조합원 1천 명이 한국 정부에 미국의 침략전쟁에 대한 단호한 반대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또한 한국군 파병을 반대한다고 외쳤다. 미국…
2026-03-25 16:59:48
-
노동과세계
“침략전쟁에 파병 안돼”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정당, 국민동의청원 개시
제시민사회단체가 정당들과 함께 24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아울러 파병 거부 여론을 모아가기 위한 국민동의청원도 개시했다.지난 1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략 사태에 관한 각계 공동시국선언’을 발표한 이들은 각계 660개 단체가 참여한 침략전쟁규탄파병반대평화행동…
2026-03-24 17:26:17
-
노동과세계
민주노총이 교섭요구한 원청 513곳 중 겨우 23곳만 응했다
민주노총이 교섭을 요구한 원청 513곳 가운데 교섭요구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고한 원청은 2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 11개 가맹산하조직이 원청과 하청 노동자 간 교섭 폭이 확대된 노조법 개정 후 원청에 교섭 공문을 요청한 결과다.민주노총 원청교섭 현황을 23일까지 자체 취합한 결과, 교섭요구를 발송한 513…
2026-03-25 11:52:27
-
노동과세계
민주노총, “‘尹 반노동 정책 설계’ 권순원이 최저임금 위원장? 결코 용납 못해”
2026년 최저임금 투쟁을 앞두고 민주노총이 반노동 인사 권순원 공익위원의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내정 의혹을 비판하고 나섰다. 또 2027년 적용 최저임금에 특고·플랫폼 노동자가 적용돼야 한다고 촉구했다.민주노총은 2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민주노총은…
2026-03-23 14:48:20
-
노동과세계
임금부터 업무까지 원청이 지배… 콜센터노동자, “진짜 사장 나와라” 교섭촉구
콜센터 노동자들이 간접고용 구조로 인한 고용 불안과 저임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짜 사장’인 원청사가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원청교섭 쟁취 2차 릴레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콜센터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 실태와 향후 투쟁 계획을 발표…
2026-03-24 16:38:37
-
노동과세계
‘기계 끼임사’ 청년노동자 故 뚜안, 고국으로… “이주노동자 산재 사망 다신 없어야”
아홉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던 스물세 살 베트남 청년노동자 故 응웬 반 뚜안(Nguyễn Văn Tuấn) 씨가 고국으로 돌아간다. 경기이주평등연대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두운 공장, 멈추지 않고 돌아가던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사라진 꿈, 소박한 한국살이의 흔적이 담긴 캐리어 한 개, 친구, 유족 대리인 등과 함께 고…
2026-03-20 10:25:11
-
노동과세계
공무원노조, 민주당 정청래 대표 면담… “소득공백 해소·해직자 원상회복 등 현안 해결 촉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면담을 갖고 공무원 연금 소득공백 해소와 타임오프제 개선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박중배 공무원노조 수석부위원장과 김태성 사무처장, 권정환 회복투위원장, 공주석 공노총 위원장 등은 2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정청래 대표와 한정애·이용우 의원을 만났다.이날 …
2026-03-25 11:48:55
-
노동과세계
“정치기본권·노동조합, 청년에게 묻다” 공무원노조 청년위원회 수련회 진행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30청년위원회(위원장 김영운)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부산에서 본부 청년위원과 청년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민주노조 간부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간부 간 소통과 단결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김영운 청년위원장은 개회 인사에서 “이번 수련회는…
2026-03-23 16:02:32
-
노동과세계
“보복성 노조탄압 중단하라” 공무원노조, 부산 남구청에 정면 대응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이 25일 오전 부산 남구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지역본부 남구지부에 대한 노동조합 활동 방해와 지부장에 대한 조사·징계 시도를 규탄했다. 공무원노조는 남구청의 보복성 노조탄압을 강하게 규탄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이날 사회를 맡은 김태성 공무원노조 사무처장은 “부당한 인사와…
2026-03-25 17:03:46
-
노동과세계
‘그럼에도, 민주노총’ 그 이유를 말한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출범 30주년을 맞아 좌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좌담회는 지난 30년 역사를 되돌아보며 반성할 지점을 짚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좌담회 패널로는 신은정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과 송일호 금속노조 대구지부 대동지회 지회장, 정경희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
2026-03-23 08:46:24
-
노동과세계
‘단결과 연대의 30년 역사, 새로운 30년도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으로’ 대구본부 30주년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출범 30년을 맞아 노동자가 쌓아올린 30년의 시간을 짚으며 다시 지역을 바꾸는 힘으로 만들어가겠다는 결의를 내보였다.1996년 3월 22일 출범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30주년을 맞았다. 출범일을 앞둔 20일, 지역본부 3층 대강당에서 좌담회와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자리를 열었었다…
2026-03-23 13:36:40
-
노동과세계
정규직 전환에도 여전한 ‘무늬만 정규직’… 공공부문 비정규직 저임금·차별 실태 고발
공공운수노조는 24일 오전 11시,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열악한 현실을 폭로하는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64개 기관 노동조합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정규직 전환 정책 추진 이후 약 9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용역 당시의 저임금 구조가 고착화되고 수당 지급에서의 차별이 여…
2026-03-24 12:16:16
-
노동과세계
지역중소병의원 보건의료노동문제, 국회토론회 열려
국회의원회간 제5간담회의실에서 ‘지역중소병의원 보건의료 노동문제,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국회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번 국회토론회는 지난 2025년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진행했던 ’대구지역 중소병의원 보건의료노동자 노동실태조사’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연구 직후 12월 대구에서 한차례 토론회를 가진 뒤 사안을 전국으로 …
2026-03-23 14:48:23
-
노동과세계
“‘이주노동자 기계 끼임 사망’ 사측, 여론 잠잠해질 때 기다리다 합의 미루나”
베트남 청년노동자 故 응웬 반 뚜안(Nguyễn Văn Tuấn) 씨의 일터였던 중앙산업이 말을 바꿔가며 산재 사망에 대한 책임을 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경기이주평등연대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빈소를 찾아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던 박완선 중앙산업 대표와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여전히 법적 근거도…
2026-03-25 16:43:41
-
노동과세계
“공공기관, 원청교섭 대신 사용자성 지우기 꼼수” 공공기관 비정규직 분노
알려진 것만 공공기관 17곳이 사용자성 인정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를 부렸다는 보도가 나오자,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제히 분노를 터뜨리며 규탄에 나섰다. 사용자성 은폐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교섭에 나오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6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2026-03-26 14:19:20
-
노동과세계
“헌법상 정치기본권 보장해야”…공무원노조-민주당 TF, 정책 간담회 개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 이하 공무원노조)과 더불어민주당 '공무원 기본권 회복 TF'(단장 박상혁, 이하 민주당 TF)가 24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344호에서 정책 간담회를 열고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연말 공무원노조의 66일간 철야 농성과 위원장 단식 …
2026-03-25 14:36:37
-
노동과세계
“합의만 하고 이행은 실종” 김충현대책위, 한전KPS 직접고용 즉각 이행 촉구
김충현 대책위가 26일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 합의의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했다. 김충현 대책위는 지난 2월 10일 발표된 한전KPS 하청노동자 직접고용 합의가 한 달 넘게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와 한전KPS의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했다.지난해 6월 2일 태안화력에서 발생…
2026-03-26 13:44:39
-
노동과세계
“고문변호사도 인정한 사용자성”…JDC 교섭 회피 규탄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26일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사용자 책임 회피와 교섭 거부를 규탄하며 고용노동부의 감독과 시정 조치를 촉구했다.구미나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조직국장은 “JDC가 내부 문건을 통해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기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
2026-03-26 14:19:48
-
노동과세계
“수수료 40% 뜯기고도 노동자 아니다”…대리운전노동자, 근로기준법 쟁취 투쟁 선포
대리운전노동자들이 중간착취와 비용전가 구조를 규탄하며 근로기준법 적용을 요구하는 투쟁에 돌입했다.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26일 오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 없는 노동권 보장을 위해 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창배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위원장은 여는발언에서 “대리기사들은 플랫폼 기업과 수천 개 업체 사…
2026-03-26 14:19:35
-
노동과세계
민주노총 서울본부 산하 6개 지역지부 대의원대회 마무리…사업계획 승인·투쟁사업장 승리 결의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5일 대의원대회를 마무리한 가운데, 산하 6개 지역지부(동·서·남·북·남동·중부)도 3월 안에 대의원대회를 모두 완료했다.지역지부별로는 북부지부가 11일 대의원대회를 개최했으며, 동부·남동·남부지부는 19일, 중부·서부지부는 20일 각각 대의원대회를 열었다.각 지역지부는 대의원대회를 통해 2025년도 …
2026-03-26 14:59:31
-
노동과세계
정부-민주노총, 돌봄 노정 실무협의 개최… 다음달 중순 ‘킥오프’
민주노총과 정부 보건복지부·교육부·성평등가족부·고용노동부 5개부처가 돌봄 노정협의 실무 작업을 시작했다.이들은 지난 25일 오전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돌봄 노정협의 준비를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하고, 돌봄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임금체계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민주노총은 이날 협의에서 돌봄 노동자의 …
2026-03-26 16:49:18
-
노동과세계
통합돌봄법 시행 D-1, “정부 로드맵에 공공성, 돌봄노동자 빠졌다”
통합돌봄법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하루 앞두고 노동·시민단체가 공공성 강화와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한국노총·참여연대는 2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로드맵에는 화려한 수식어만 가득할 뿐, 공공성도 돌봄노동자도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오는 …
2026-03-26 16:47:07
-
노동과세계
기후특위 공론화 의제숙의단 8인, 집단 사퇴 “볼록감축경로 포함은 위헌”
탄소중립법 개정을 위해 국회 기후특위가 추진 중인 공론화위원회의 의제숙의단 참여자 8명이 집단 사퇴했다.민주노총·환경운동연합·한국노총·청소년기후행동 등 노동·시민사회 단체 소속 의제숙의단 참여자들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사퇴 입장을 밝혔다. 사퇴자는 권우현(환경운동연합)·김기우(한국노총)·김보림(청소년기후행동)·모…
2026-03-26 16:50:23